Phillipines 해외지역총회

사회적 관심
8월 15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세계감리교대회에서, 아이반 아브라함즈 감독이 노마 P. 돌라가 집사에게 2024 세계감리교평화상을 수여하고 있다. 돌라가는 필리핀에서 초법적 살인을 막기 위한 인권 옹호 활동을 인정받아 평화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연합감리교회 크리스티안 알스테드 감독도 우크라이나에서의 사역으로 평화상을 수상했다. 세계감리교협의회 총무인 아브라함즈 감독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퇴임한다. 사진, 헤더 한, 연합감리교뉴스.

평화상을 수상한 두 연합감리교인

크리스티안 알스테드 감독과 노마 P. 돌라가 집사가 평화를 위해 용기 있는 사역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감리교협의회로부터 세계감리교평화상을 수상했다.
선교
United Methodist missionary Tawanda Chandiwana (left foreground) is embraced by Thomas Kemper, head of the denomination’s Board of Global Ministries, at the 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 in Manila, Philippines, after Chandiwana was released from a detention center and allowed to leave the country. Photo courtesy of Thomas Kemper, GBGM.

억류 되었던 3 명의 선교사 중 2 명이 필리핀을 떠나게 되다

필리핀에 억류 되었던 3 명의 연합감리교 소속 선교사 중 2 명이 풀려나 필리핀을 떠났고, 그 중의 하나인 아담 쇼 (Adam Shaw) 선교사는 오하이오에 있는 그의 가족과 재결합 했다.
선교
정희수감독의 기도 요청

정희수 감독 필리핀에 수감되어 있는 3 명의 선교사의 석방을 위해 기도를 요청하다.

세계 선교부를 관할하는 위스컨신 연회의 정희수 감독이 필리핀에 수감되어 있는 3 명의 선교사의 석방을 위해 기도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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